Mitsubishi와의 60초 대화

Mitsubishi Corporation 글로벌 환경 & 인프라 비즈니스 그룹의 부사장 겸 그룹 CEO인 Hiroshi Sakuma 씨와 60초간 나눈 대화입니다

 

참여하시는 수소 관련 프로젝트 가운데 영감을 줄만한 또는 흥미로운 것들이 있으신지요. 있다면 알려주시겠습니까?

우리는 지금까지 여러 파트너들과 함께 협력하여 국제 수소 공급 계획의 실행 가능성을 증명하는 최초 프로젝트를 발족하기 위해 노력해왔습니다. 이 프로젝트는 일본 정부의 “수소 사회” 구축 및 에너지 자원인 수소의 대규모 활용 장려를 위한 기술 개발 지원 노력의 일환인 일본 신에너지 산업기술종합개발기구(New Energy and Industrial Technology Development Organization)의 자금 지원을 받고 있습니다. 수소는 브루나이의 천연 가스 액화 공장에서 생산되고 액체 화학물질 형태(메틸시클로헥산)로 변환되어 일본으로 운반됩니다. 수소 가스는 일본에 도착하면 이 액체 상태로부터 추출되어 화력발전소 전력 발전용으로 공급됩니다. 2020년, 시연 프로젝트를 통해 최대 210톤의 수소를 공급할 예정으로, 이는 약 40,000대의 연료 전지 차량을 충전할 수 있는 양입니다.

전 세계적인 수소 사용의 잠재 가능성에 대해 가장 기대하는 것은 무엇입니까?

수소가 파리 협약에 따른 저탄소 사회로의 에너지 전환에 있어서 중요한 역할을 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대규모 국제 수소 공급망을 구축하려는 우리의 노력이 전 세계적인 수소 시장의 잠재 가능성을 높이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합니다.

수소위원회에 가입하기로 결정한 이유는 무엇입니까? 이 이니셔티브와 회원으로서의 역할에 어떤 가치가 있다고 생각하십니까?

저희가 수소위원회에 가입한 이유는기술 개발, 원가 절감 및 규제 지원 등 현재 수소 관련 문제에 대한 혁신을 이루기 위한 정부 조직과 민간 기업 간의 국제적 협조를 얻기 위해서입니다. Mitsubishi Corporation은 90개 이상의 국가에 있는 200여 개의 사무소 및 자회사와 함께 거의 모든 업계에 걸쳐 사업을 개발 및 운영하고 있습니다. 저희는 그러한 경험과 네트워크를 활용하여 수소 사회의 실현을 위해 기여하고 싶습니다.

혁신과 관련해, 동기부여/영감을 어디에서 찾으십니까?

혁신은 더 넓은 수소 에너지 시장을 만드는 데 필수불가결한 것입니다. 우리는 새로운 기술과 비즈니스 모델을 항상 찾고 있습니다. 원가 경쟁력, 저탄소 산소 에너지의 프로젝트를 실현하기 위해 각 국가/지역에서 수소의 생산, 운반, 저장 및 사용을 최적으로 조합하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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